특히, 올 12월에는 부천시 관내에 있는 아동양육시설 새소망의 집을 방문하여 세탁기 3대를 전달했다. 한편 부천시 콜센터를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이춘구 부천시청 민원여권과장은 “고객중심의 신속ㆍ정확ㆍ친절한 상담이 시민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으며, 여기에 이웃사랑까지 전파하는 전국 최고의 상담사들이 시민들의 욕구와 기대를 한층 더 충족시킬 수 있는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과 관심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오혜진 기자
경기복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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