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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평생 교육의 길을 함께하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17개 시도 중 가장 큰 조직
제5대 한선재 원장 취임으로 활발한 평생교육 이어가
장애인 평생교육 체계 구축 통해 더 많은 기회 누려
2019년 05월 06일 (월) 천병선 기자 gwnp@naver.com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원 원장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2011년 12월 28일 개원, 경기도 평생교육에 관한 중추적 기능 수행과 도민을 위한 평생교육 정책 및 사업운영을 위해 설립되었다.
2007년 평생교육법 개정에 따라 광역자치단체의 평생교육진흥원 설립에 관한 근거가 마련되었고 17개 시·도 중 독립법인 형태로는 2번째로 개원 하였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현재 17개 시·도 중 가장 큰 조직규모이며, 약 220여명의 직원들이 근무 중에 있다.
2019년 처음 출범한 본부로 평생교육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정책개발, 다양한 연구 수행, 도정 중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인 민주시민교육의 전략적 추진 등을 전담하고 있다.

평생교육본부
경기도와 31개 시·군, 타 시·도와 국가와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과 소외계층을 위한 평생교육 지원, 학습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 추진을 주력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생활기술학교 사업을 통해 중장년층의 인생 재설계를 지원하고 경기도 교육플랫폼 찾아가는 배움교실 사업을 통해 일반도민들을 강사로 양성하여 교육수혜가 필요한 아동, 청소년의 공부방에 파견하고 있다.

체인지업캠퍼스 파주/양평본부
기존의 경기영어마을(파주), 양평영어마을로 운영되었던 시설이 체인지업캠퍼스로 기능이 전환되었고 2017년에는 파주를, 2018년에는 양평을 차례대로 진흥원에서 운영하고 있다. 파주는 통일교육을 중심으로 한 미래교육을 양평은 세계시민교육을 중심으로 한 인성교육을 핵심 교육과정으로 운영 중에 있다.

   
지식캠퍼스본부

지식(GSEEK)은 대한민국의 대표 온라인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지난 2016년 10월 오픈했다. 연간 약 1,100여개의 과정들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회원 수가 50만 명을 돌파하며, 2019년에는 4차 산업혁명 관련 새로운 기술, 직무와 관련된 콘텐츠들이 개발되어 탑재될 예정이다. 
또한 각 본부에서 공통적으로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사업 추진에 주력하고 있다. 정책본부에서는 상대적으로 노동, 인권교육에 취약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평생교육본부에서는 문해교육, 장애인 평생교육 체계 구축을 통해 도민들이 더 많은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체인지업캠퍼스 파주/양평 본부에서는 사회적 배려계층 대상 무료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해 3만 명이 수혜를 받았다. 지식캠퍼스에서는 학위취득의 기회를 놓친 분들을 위해 사이버검정고시를 운영 중에 있다.

제5대 한선재 원장 취임
지난 2018년 11월 5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제5대 원장으로 취임한 한선재 원장은, 1,300만 도민이 함께 누리는 평생교육진흥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취임사에서 포부를 밝혔다.
한 원장은“사람중심, 고객감동, 인재등용으로 합리적인 조직관리와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평생교육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으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이 공정하게 평가받고 보상은 확실하게 하되 신상필벌의 경영원칙으로 도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공기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 원장이 취임한 이래 올 3월부터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체인지업캠퍼스 양평캠프는‘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무료영어교육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사회적 배려계층 무료영어교육 사업’은 영어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도내 사회적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창의성 향상과 인성 함양을 위한 실생활중심 영어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2월에는 일본의 평생교육 전문가들이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을 방문,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운영과 학습매니저들의 활동사례, 진흥원의 주요사업 우수사례 등을 벤치마킹했다.
이번 방문에는 일본 국립시바대학 나가사와 세이지 명예교수와 국립후쿠시마대학 아사노 가오루 교수가 참여, 우수 평생학습도시 부천시평생학습센터 및 주민자치센터를 직접 탐방하고 평생교육사 및 지역활동가인 학습반디 등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특히 초고령 사회와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60세 이후 평생학습이 의무교육이 돼야 한다는 철학을 표명하고, 한일 간 우수사례 공유 등 활발한 평생교육 교류를 이어갈 것을 당부했다.
한선재 원장은 “심도있는 사회교육을 실천하며 선도해가는 일본에서 우리 평진원을 방문하여 다양한 수범사례들을 공유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일본과의 적극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국제협력의 좋은 선례를 남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3월에는 서정대학교와 MOU를 맺어 ▲경기도 도정가치인 「공정·복지·평화」 실현을 위한 평생교육 사업 활성화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미래교육 및 한반도 평화기반조성을 위한 평화교육 활성화 ▲실천과 참여가 중심이 되는 민주시민교육 기반 조성 및 활성화 ▲평생교육 진흥 및 프로그램 운영 상호 협력 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찾아가는 평생교육 활성화 토론회,  찾아가는 배움교실,  간담회, 어울림 콘서트, 진로체험 박람회 등을 개최하며 도민과 함께하고있다.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경기도 지식(GSEEK) 오픈 API를 이용하면 어느 기관이든 무료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국민 누구나 온라인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전국 시·도 평생교육진흥원 간 연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일본의 평생교육 전문가들이 진흥원을 방문해 한선재 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는 모습
   
▲ 서정대학교와 MOU를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는 모습
   
천병선 · 오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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