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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으로 고통받는 저소득층에게 힘이 되어 드릴께요”
부천우리병원, 저소득층 의료지원사업 사회공헌 기여
4개 기관과 협약해 중대한 질병의 진단 검사 지원
일상생활 안정과 위급상황의 신속한 극복 도움 될 터
2018년 09월 05일 (수) 부천언론연대공동취재 ggwelfare@naver.com

 
   
러브앤쉐어 출범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지난 5일 부천시오정보건소 4층 회의실에서 저소득층 의료지원사업인 LOVE AND SHARE가 출범했다. 이번 출범식에는 부천우리병원의 한상훤 병원장, 조은정 행정원장,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순선), 원종종합사회복지관(관장 왕정찬), 고강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종복) 관계자와 안선숙 부천시장애인체육회 고문이 참석해 축하했다.

LOVE AND SHARE 사업이란, 갑작스런 질병 또는 부상 등의 사유로 최소한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기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급성 또는 중대한 질병의 진단 검사를 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2018년 9월 부터 2019년까지 12월까지 진행되는 사업으로 5개 기관이 협약한 것으로 저소득층 의료지원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주관의료기간인 부천우리병원은 지정기탁기금을 조성하고 후원하며, 추천된 대상자의 의료지원의 필요성과 치료계획 의견을 제출하며, 선정된 대상자의 의료서비스 제공 업무를 담당한다.
추천주관기관으로 원종종합사회복지관, 고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의료지원 대상자의 1차 상담과 추천 및 선정, 관리업무를 담당한다.
행정지원기관으로 성곡동 행정복지센터 오정동 행정복지센터 의료지원 대상자의 행정적 검증과 사업실시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에 협력한다.
기금운영기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기금의 관리업무를 담당한다.

   
왼쪽부터) 고강종합사회복지관 유성호 팀장, 원종종합사회복지관의 최은경 과장, 한상훤 부천우리병원장,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이범열 팀장이 협약서에 사인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는 모습

한상훤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수년전부터 지역의 사회복지사들과 함께 저소득층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새 정부 들어 저소득층의 의료서비스의 폭이 많이 완화되었으나 그럼에도 여전히 질병을 안고 사는 어려운 분들이 많은 것을 알고 좀 더 체계적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관내 복지관과 협약을 맺게 되었다. 저희 병원을 사랑해주신 지역주민들에게 보답하는 기회도 될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이범열 팀장은 “이번 사업이 좋은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협약을 맺은 각 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저희도 질병으로 고통받는 저소득층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원종종합사회복지관의 최은경 과장도 “저희 기관은 어르신들께서 많이 이용하시는 기관이다보니, 생활여건이 넉넉지 않은 분들이 많아 러브 앤 쉐어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는 분들을 생각하니 굉장히 기쁘다. 저희가 연결고리 역할을 잘 해서 하루라도 빨리 웃음을 찾아드릴 수 있도록 발빠르게 움직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고강종합사회복지관 유성호 팀장도 “저희도 러브 앤 쉐어 사업을 많이 기다렸다. 현장에 있다보니 질병으로 생활고에 찌든 분들을 많이 만난다. 그분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으로 한 분, 한 분께 이 예산이 쓰여지는  진행사항과 결과보고까지 꼼꼼히 기록하여 허투로 쓰이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내빈으로 참석한 안선숙 부천시장애인체육회 고문은 “한상훤 병원장님께서 쓰실곳도 많으실텐데 5천 만원이라는 돈을 쾌척해주셔서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돌봐주시니 감사드린다. 훌륭한 병원이 오정지역에 있다는 것이 오정주민에게 큰 혜택이며 자랑이 아닐 수 없다. 이는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들 대부분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 러브 앤 쉐어를 통해 부천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큰 병원으로 급부상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축하했다.

마지막으로 러브 앤 쉐어의 행정적업무와 주간업무를 책임지고 이끌어가는 부천우리병원의 조은정 행정원장도 “러브 앤 쉐어가 가치있는 사업이 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헌식적인 마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한 마음으로 잘 해 나가길 바라며 성공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저도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후 4개 기관이 협약서에 사인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협약서에 사인을 하고있는 한상훤 부천우리병원장

2007년에 개원해 12년 동안 부천 지역주민의 신뢰와 사랑으로 커 온 부천우리병원은 내과, 정형외과, 일반외과, 영상의학과, 치과를 진료과목으로 갖추고 있으며, 오정지역 유일의 24시간 응급실 전담의사를 두고 가동중이다.  또한, 연간 3만명이 찾는 부천최대규모의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부천우리병원은 개원 1주년 부터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시작으로 오정 청소년 장학금지원 등 지역 내 선행을 베풀어왔으며, 한상훤 병원장은 부천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으로 봉사하며, 장애인선수 육성 지원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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