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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장애인 일자리 창출사업 공모 … 총 3억 9천만원 지원
장애인 유형별·지역사회별 특성에 맞는 새로운 일자리 발굴
장애인의 특화직종 개발 및 지속가능한 사회적일자리 마련
2018년 01월 16일 (화) 오혜정 기자 ggwelfare@naver.com

경기도가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총 3억 9,400만 원의 예산으로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과 ‘장애인 인식개선 강사 양성사업’을 각각 공모한다.

먼저 도는 이날부터 2월 9일까지 장애인의 유형별, 지역사회별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공급하기 위해 비영리법인·단체 등을 대상으로 ‘장애인 맞춤형일자리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

대상사업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지원 사업 전반으로 ▲장애인 직업훈련 지원 ▲장애인 적합 직종 개발 및 운영 ▲중증장애인의 고용촉진·직업재활 등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고용촉진을 위한 사업이다. 신청 사업의 규모와 성격에 따라 사업 당 최대 7,000만 원을 지원한다.

1차 실무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선정사업을 결정하고 지방보조금심의를 거쳐 4월부터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애인 인식개선 강사 양성사업’의 보조사업자도 이날부터 2월 9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장애인 인식개선 강사 양성사업’은 장애당사자를 장애인 인식개선 강사로 양성해 학교, 공공기관 등에 파견, 장애인 인식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장애인을 강사로 양성하기 위한 전문 교육 ▲현장훈련을 통한 강의 방법 학습기회 제공 ▲학교, 공공기관에 장애강사 파견 등 장애인이 인식개선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총 9,300만 원을 지원한다.

도는 장애인 인식개선 강사 양성을 위한 사업수행 역량 및 전문성을 갖춘 비영리법인·단체 등을 대상으로 보조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보조사업자는 1차 실무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결정된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도정뉴스>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사업자를 선정하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장애인 강사양성 및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지난해 총 2,900여명에게 장애인일자리를 제공하였으며, 그중 공공일자리로 2,785명을 공공기관 등에 배치하고, 지속가능 일자리인 장애인 택시운전원 양성사업을 통해 60명을 운전원으로 취업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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