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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자유발언) 남한산성 도립공원 미 조성 주차장 조성 촉구
교육위원회 박광서 의원(자유한국당, 광주1)
5분 발언
2017년 08월 28일 (월) 오혜정 기자 ggwelfare@naver.com


존경하는 1,300만 경기도민 여러분!

정기열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남경필 도지사와 이재정교육감을 비롯한
공직자와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교육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광주출신 박광서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남한산성의 관리 실태와 주차장부족 등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남한산성은 2014년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면서 전국은 물론 세계각지에서 많은 탐방객들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또한 경기도의 광주, 성남, 하남시를 비롯한 인근도시 및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많은 사람들이 주말이면 찾아와 서울을 한눈에 내려다보며 삶의 여유를 찾는  둘레길 로도 사랑받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남한산성은 여러 사람의 관심과 노력으로 무너진 성곽이 보수되고 불타 없어진 행궁 및 문화재가 복원되었으며  사용하지 않던 옛길도 다시 찾아서 복원되고 있습니다.

2016년도 남한산성 방문객수는 3백 2만 명을 넘었습니다.
평일은 평균 5천 4백 명이 다녀갑니다.

또한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하루 평균 1만 5천 4백 명이 다녀갑니다.
특히 봄과 가을에는 발 디딜 틈 없이 많은 분들이 남한산성을 찾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남한산성을 찾을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도로가 밀리는 것도 문제지만 주차할 곳이 부족한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남한산성은 현재 12곳에 주차장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주차면도 945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평일에는 불편 없이 주차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말에는 주차할 곳이 부족해 탐방객들이
너무나 많은 불편을 호소합니다.


지금 남한산성에는 3곳의 미 조성된 주차장부지가 있습니다.  토지주로부터 오래전에 사들여 방치돼 있습니다 .

토지주는 경기도에서 주차장 만든다고 싼값에 땅을 사놓고 그냥 방치해둔다고 원망이 많습니다.

하루 빨리 주차장을 만들 것을 촉구합니다!

검복리 주차장 부지는 성곽외부에 있다는 이유로 주차장
조성이 늦어졌다고 합니다.

지금 남한산성은 관광버스로 오는 탐방객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관광버스를 타고 온 탐방객을 산성안에 내려놓고 버스는
외곽주차장에 주차해놓고 하산할 때 탐방객을 태우고 가는 형태로 운영되는 주차장이 필요합니다.

또한 동문 옆에 미 조성된 주차장부지도 빨리 조성 되야
합니다. 동문은 남한산성의 초입으로 산성외곽을 한바퀴
도는데 시작하는 시점입니다.
                                               주차장이 부족하여 많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이곳도 주차장이 빨리 조성되기를 촉구합니다.

그리고 올해 남한산성 보도설치 설계가 마무리되고
내년부터 보도설치 공사가 시작됩니다.

외곽 주차장 조성을 해서 차를 외곽에 주차해 놓고
아름다운 산성의 자연을 보면서 계곡 옆으로 걸을 수 있도록 산성 보도설치도 기간 내에 원만히 진행되기를 촉구합니다!

남한산성 안에는 많은 주민이 살고 있습니다.
주로 음식점과 농업을 주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각종규제로 인해 시설의 확장이나 다른 사업을
하지 못합니다. 민박을 할 수 있다면 주민에게는 소득향상이 되고 도시민에게는 조용하고 깨끗한 곳에서 여가를 보내며 남한산성의 가치를 한층 더 높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관련부서에서 충분한 검토와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부탁
드리며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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