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복지와 인권, 자유를 꿈꾸다'

김주관변호사(지체장애 3급)는 충북 단양 출생으로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2003년 활인법률사무소를 개소, 대표변호사로 일하고 잇다. 그간 노동, 인권, 복지 등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인권변호사로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던 그가 인권변호사의 길을 넘어 지역사회와 대한민국의 꿈과 희망을 제시하기 위해 정치가의 길을 걸어가려 한다.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 당 원미을 예비후보로 출마한 김 변호사를 만나 출마 계기와 앞으로의 포부를 들어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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