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인터뷰 이문희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사무차장
"수혜가 아닌 당당한 권리로 복지제도 이용해야"
독일에서 13년간 특수교육 연구···윤석용 전 국회의원 보좌관 지내
장애로 인한 여러 갈등, 포기보다 인내로 주변 사람들과 함께 해결
지난 2004년부터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에서 정책개발 등을 담당하다 윤석용 전 국회의원의 보좌관으로 활동하는 등 장애인계의 브레인으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이문희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사무차장을 만나 그간의 활동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인터뷰 = 오혜정 편집국장
촬영·편집=최태리 PD
경기복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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