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지난 9월 16일에 양주시 회암동 컨테이너 박스에서 거주하는 다문화 모자인 종짓(태국, 35세)에게 심장병을 앓고 있는 딸의 치료비로 쓸 수 있도록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정희)에서 1일 찻집을 운영한 수익금 3백만원과 심장병 어린이돕기 기금에서 2백만원을 합쳐 총 5백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경기복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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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지난 9월 16일에 양주시 회암동 컨테이너 박스에서 거주하는 다문화 모자인 종짓(태국, 35세)에게 심장병을 앓고 있는 딸의 치료비로 쓸 수 있도록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정희)에서 1일 찻집을 운영한 수익금 3백만원과 심장병 어린이돕기 기금에서 2백만원을 합쳐 총 5백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